본문으로 바로가기
60293415 1092020052460293415 04 0401001 6.1.7-RELEASE 109 KBS 58682312 false true true false 1590274868000 1590275555000 세계 증시 시총 두달새 24% 한국 증가율 86개국 23위 2005241931

세계증시 시총 두달새 24%↑…한국 증가율 86개국 중 23위

글자크기
K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세계 증시가 코로나 19 여파로 급락한 뒤 반등에 나서 최근 약 두 달간 시가총액이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블룸버그가 86개국 증시의 시총을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이달 21일(이하 현지시간) 현재 이들 국가의 증시 시총은 76조3천912억 달러(9경 4천595조 원)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올해 세계 증시의 시총이 저점을 기록한 3월 24일의 61조5천849억 달러(7경 6천266조 원)보다 24.04% 증가한 수준입니다.

시총 증가율은 짐바브웨(73.92%)가 가장 높고 스리랑카(66.70%), 아르헨티나(66.80%), 키프로스(42.38%), 노르웨이(41.62%)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한국 시총은 27.71% 늘어 전체 86개국 중 증가율이 23번째였습니다.

주요국 가운데는 러시아(35.90%), 호주(33.92%), 미국(33.51%), 독일(28.67%), 영국(27.89%) 등이 한국보다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고, 프랑스(17.60%), 일본(15.87%), 호주(15.63%), 이탈리아(14.19%), 중국(7.86%) 등은 한국보다 증가율이 낮았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김기흥 기자 ( heung@kbs.co.kr)

<저작권자ⓒ KBS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