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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상이, 이초희에 반해..."예쁘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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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KBS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상이가 이초희를 보고 반했다.

23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된 KBS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연출 이재상/극본 양희승, 안아름)에서는 송다희(이초희 분)에게 반한 윤재석(이상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다희에게 여자친구 행세를 해달라고 부탁했고 이에 송다희는 응했다.

맞선녀는 송다희가 나타나자 "4년 됐다고 했냐"고 물었다. 송다희는 “벌써 그렇게 됐나, 오빠?"라고 물었다. 그러자 윤재석은 "아마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송다희는 맞선녀가 보는 앞에서 윤재석에게 "오빠 터키 있을 때 위기가 왔고 헤어질 까 했는데 오빠 없이 못 살겠더라"며 "이 자리도 올까 말까 망설였는데 용기를 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머니 허락이 떨어지기 전까지 내가 강해져야 하겠더라"라고 말했다.

윤재석은 송다희의 완벽한 연기에 “뻔뻔스럽게 너무 잘하더라”고 감탄했고, 송다희는 “떨려서 죽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에 윤재석은 "오늘 저녁부터 다 쏘겠다"고 제안했다.

그리고 윤재석은 송다희에게 하고 싶은건 없냐고 물었다. 이에 송다희는 남산에 야경을 보러 가보고 싶다고 했다. 이에 윤재석은 "결혼할 남자도 있었던 양반이 어떻게 여태 남산타워를 못 와 봤냐"고 했다.

그러자 송다희는 "행시 준비한다고 늘 도서관에 있고, 난 도시락만 날랐다"며 "어쩌다 시간 나면 영화를 같이 봤는데 그 남자는 옆에서 졸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안타까움을 느낀 윤재석은 송다희를 데리고 야경을 보러갔다.

자물쇠를 걸어보고 싶다는 송다희의 말에 함께 자물쇠를 채워 보기도 했다. 송다희는 "사돈이랑 와서 이런 걸 남기는 여자는 나밖에 없을 거다"고 말했다.

윤재석은 송다희를 열심히 사진 찍어주기 시작했다. 그러다 윤재석은 "예쁘네"라고 생각했다. 그러고 당황한 윤재석은 "내가 연애를 오래 굶어서 테스토스테론이 활성화 되는거다"고 스스로 달랬다.

한편 윤규진(이상엽 분)과 이정록(알렉스 분)은 회의를 하다 의견 차이를 보이며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에 회의를 마친 후, 송나희(이민정 분)은 “아까 윤선생 말은 저희 지역상 특성 때문에 그렇다는 거다"고 윤규진을 감쌌다.

그리고 송준선(오대환 분)이 성현경(임정은 분)에게 재결합을 제안했지만 거절 당했다. 아이들, 성현경와 즐거운 외식을 가진 송준선은 재겹할을 언급했지만 성현경은 “나 끝난 이야기 더 이상 하고 싶지 않다"며 "지금 아빠로서 할 수 있는 거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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