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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확진 형제 다닌 교회 신도 2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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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대구 농업마이스터고 방역작업
[연합뉴스 자료사진] [2020.05.22 송고]



(구미=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경북 구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인 고교생 A군 형제와 밀접 접촉한 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70대 여성 1명과 40대 여성 1명으로 A군 형제와 같은 교회를 다니는 신자들이다.

이날 오전에는 이 교회 목사와 신자 등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A군 형제와 같은 교회에 다니는 목사와 신자 등 총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미에 사는 A군은 지난 19일 대구에 있는 고교에 등교하기 위해 기숙사에 입소했다가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됐고 지난 22일 대학생 형과 함께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형제는 평소 매주 수, 금요일에 해당 교회에 예배에 참석했다고 구미시는 밝혔다.

A군 형제는 최근 마스크를 낀 채 교회를 비롯해 구미 원평2동 행정복지센터, 구미역, 시외버스터미널 등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방역당국은 해당 시설을 폐쇄하거나 방역 작업을 했다.

보건당국은 이들이 서울 이태원 클럽과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구미시 관계자는 "해당 교회 신자 10여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했으며 24일까지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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