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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 호투’ 김민, 승리 투수 요건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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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 노기완 기자

kt위즈 투수 김민이 2경기 연속 호투를 선보이며 개인 2연승 요건을 충족하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김민은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와의 2020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5⅔이닝 2피안타 7볼넷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98개다.

지난 16일 김민은 수원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6이닝 3실점으로 시즌 첫 승과 함께 퀄리티스타트도 달성했다. 이어 23일에도 호투를 선보이며 첫 등판인 10일 잠실 두산전 4이닝 7실점의 부진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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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위즈 투수 김민이 2경기 연속 호투를 선보이며 개인 2연승 요건을 충족하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사진(서울 잠실)=김재현 기자


김민은 1회 선두타자 홍창기에게 볼넷을 허용했으나 김현수를 병살타로 처리하며 위기에서 벗어났다. 이후 채은성을 땅볼로 잡으며 이닝을 마쳤다.

2회에는 김민은 로베르토 라모스를 볼넷으로 내보내고 김민성의 안타까지 겹치며 1사 1, 2루까지 갔으나 정근우 유강남을 모두 뜬공으로 처리했다.

김민은 3회에 볼넷을 연속 3개를 내주며 무사 만루까지 가는 위험천만한 상황까지 갔다. 하지만 뛰어난 위기관리능력으로 실점 없이 이닝을 끝냈다. 채은성을 3루수-포수-1루수로 연결하는 병살타로 아웃카운트 2개를 잡아냈으며 라모스를 삼진으로 처리하며 3아웃으로 .

4회와 5회를 넘긴 김민은 6회에 라모스를 땅볼, 박용택을 삼진으로 처리했으나 김민성을 볼넷을 내줬다. 김민은 책임주자 1명을 남기고 마운드를 김민수에게 넘겼다.

이후 김민수는 정근우 유강남에게 연속 안타를 내주며 2루 주자 김민성이 홈으로 들어오며 김민은 이날 첫 실점을 하고 말았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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