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속계약 갈등' 웰메이드 측 "이선빈 억지 주장…민·형사 조치 취할 것" 아시아경제 원문 박희은 입력 2020.05.23 15: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