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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백지영, 교복 입고 ‘동안 미모’ 과시…몇 살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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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가수 백지영이 교복을 입고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20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 학당’에서는 트롯맨 F4가 서해 바닷가를 배경으로 특별 야외수업이 진행됐다. 가수 백지영이 ‘스페셜 클래스’를 진행하는 강사로 출연,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백지영은 추억의 옛날 교복을 입고 ‘그 여자’를 부르며 강사 백지영이 등장하자 ‘트롯맨 F4’는 답가로 ‘DASH’를 열창, 격하게 환영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 무대를 본 백지영은 “너무 잘 논다”라고 최고의 찬사를 보내며 흡족해했다.

이어 백지영은 ‘뽕삘’이 자신의 한 서린 목소리의 원천이라고 소개하며 ‘트롯맨 F4’와 공감대를 형성했다. 본격 수업에 돌입하기 전 학생들을 집중적으로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신의 ‘절대 청각’을 이용, “노래 부르는 목소리로 각자의 성격과 연애 스타일 파악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백지영은 ‘트롯맨 F4’의 기본 성격과 연애관을 배경으로 한 족집게 분석력을 발휘했다.

먼저 백지영은 임영웅을 향해 “앞뒤가 다르지 않은 스타일로 한결같고 신중한 사랑을 하는 ‘해바라기형 순정파’”라고 전했다. 영탁에게는 “아무 여자나 만나지 않고 나에게 딱 맞는 운명 같은 여자를 찾는 ‘신중파’”라고 분석했다.

그리고 이찬원은 “순수한 얼굴을 가진 은근한 나쁜 남자”라고 해석하면서도, 그만큼 매력이 많고 반전 매력이 많은 것 같다고 칭찬했다.

마지막으로 장민호에게는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연상녀들의 대시를 끊임없이 받는 ‘연하남’”이라고 밝혔다. 백지영의 거침없는 촌철살인 분석에 트롯맨 F4가 입을 다물지 못했다.

백지영의 활약과 함께 교복을 입은 동안 미모도 주목받았다. 붐은 백지영에게 “들어올 때 2001년생인 줄 알고 깜짝 놀랐다. 교복을 몇 년 만에 입었냐”라고 했고, 백지영은 “고등학교 1학년이면 17살? 산수가 안 된다”라고 답했다. 제작진은 ‘28년 만이다’라며 붐의 질문에 자막으로 대신 답했다.

한편, 백지영은 1976년생으로 올해 45세다. 백지영은 1999년 라틴 댄스풍의 타이틀곡 ‘선택’으로 데뷔했다.

사진=TV조선 ‘ 뽕숭아학당’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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