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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슨 라이브피칭 직구 평균 142km, 28일까지 더 올릴 것"…롯데 허문회 감독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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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부산, 박대성 기자] 롯데 자이언츠 허문회 감독이 애드리안 샘슨 첫 라이브피칭에 만족했다.

샘슨이 자가격리 해제 뒤에 실전 감각을 올리고 있다. 22일에는 댄 스트레일리와 훈련장에 나와 가볍게 몸을 풀었고, 23일에 첫 라이브피칭을 했다. 오전 9시 상동에서 진행됐고, 총 37개를 던졌다.

당초 계획은 15개씩 2세트로 총 30개였다. 하지만 본인 요구로 7개를 추가했다. 직구 평균 구속은 시속 141~142km로 나왔고, 슬라이더는 125~133km, 체인지업은 131~135km였다. 현장에서 샘슨 제구를 지켜본 평가는 “잔류군 상대로 좋은 투구를 보였고, 제구가 좋았다”였다.

허문회 감독도 샘슨의 라이브피칭을 보고 받았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오늘 라이브피칭이 좋았다고 들었다. 첫 실전인데 괜찮았다고 생각한다. 현재까지는 예정대로 28일 선발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캠프에 비해서 구속이 떨어졌지만, 자가격리로 컨디션이 완벽하지 않았고 28일에 맞춰 끌어 올릴 생각이다. 허 감독은 “오늘이 첫 실전이었다. 몇 번 더 던지면 차근차근 올라올 것이라 믿는다. 갑자기 좋아지면 부상 위험이 있다. 실전에서 짧게 투구수를 늘리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라며 크게 개의치 않았다.

스포티비뉴스=부산,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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