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서울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 '구의역 참사 4주기 추모식'이 열리고 있다. 이자리에는 2018년 태안화력발전소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김용균씨의 모친인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 2016년 CJ ENM의 tvN 근무 당시 극단적 선택을 한 이한빛 PD 부친 이용관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이사장 등도 함께 했다. 2020.5.23/뉴스1
ace@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