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는 서울이 103명으로 가장 많았다. 충청북도가 9명으로 분류되어 있으나 이 중에 8명은 국방부의 격리시설과 관련된 발생 사례다.
감염경로별로 볼 때는 클럽 방문이 95명이고, 그 밖의 접촉자가 124명이다. 접촉자로 인한 규모가 더 많아졌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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