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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값 하락세 멈춰…서울·대구 등은 상승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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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16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17일 서울 수색역 인근 주유소에서 휘발유가 1197원, 경유가 997원에 판매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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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17주 연속 하락했으나 낙폭이 0원대로 사실상 지난주와 같았다. 다만 서울 등 일부에서는 가격이 상승했다. 국제유가가 회복하면서 다시 상승세를 탈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 전국 주유소 주간 단위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248.9원으로 지난주보다 0.4원 하락했다.



전국에서 가장 비싼 지역인 서울에서는 이번주 상승 반등했다. 서울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0.3원 오른 1341.9원이었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에서도 휘발유 가격이 전주보다 2.3원 상승한 1209.1원이었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 휘발유가 1261.1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 휘발유가 1214.1원으로 가장 낮았다.


전국 주유소 경유 가격 역시 보합세를 나타냈다. 경유 가격은 전주보다 0.5원 하락한 1060.0원이었다.


한편, 국제유가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30달러선을 회복했다. 한국으로 수입하는 원유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 가격은 전주보다 4.8달러 오른 배럴당 33.3달러를 기록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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