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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코로나19, 어제 23명 확진…군포 원광대병원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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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총 1만 1천165명

<앵커>

이태원 클럽발 감염 여파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2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경기 군포시 원광대 병원에서는 20대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아서 병원이 오늘(23일) 하루 폐쇄됐습니다.

첫 소식 박찬근 기자가 준비했습니다.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3명 늘어나 총 1만 1천165명이 됐습니다.

이태원 클럽 감염 사태에서 시작해 노래방과 술집 등 유흥시설을 고리로 계속해서 확산하는 추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