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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우려' 훈련 거부한 캉테, EPL 재개해도 결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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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첼시의 은골로 캉테.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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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로 팀 훈련을 거부한 은골로 캉테(첼시)가 시즌이 재개해도 결장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이와 같이 전하며 "첼시도 캉테의 자택 훈련을 허락했다. 시즌이 재개해도 무리하게 캉테를 출전시키지 않을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캉테는 앞서 19일 실시된 팀의 첫 번째 소규모 훈련에는 참가했지만 20일부터는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훈련 불참을 결정했다.

영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캉테의 형제 중 한 명이 2018년 심장마비로 사망했고 캉테가 11살 때 아버지도 숨져 불안감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는 캉테의 우려를 이해, 그의 훈련 불참을 허락했다.

한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오는 6월 재개를 목표로 각 팀들의 소규모 훈련을 시작했다. 영국 현지에서는 조만간 각 팀들이 정상적인 훈련에 돌입한 뒤 이르면 6월 12일, 늦으면 6월 19일 다시 시즌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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