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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 6월 19일 개막 시나리오 타진…일정 축소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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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일본 도쿄돔. 사진 | 스포츠서울 DB


[스포츠서울 이지은기자] 일본프로야구가 6월 개막을 타진한다.

스포츠닛폰, 스포츠호치 등 일본 주요 스포츠지는 온라인으로 진행한 22일 프로야구 12개 구단 대표자 회의에서 내용을 이튿날 일제히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사이토 아쓰시 일본야구기구(NPB) 커미셔너는 ““도쿄도, 가나가와, 사이타마, 지바, 홋카이도 등에 내려진 비상사태가 25일에 해제하면 6월 19일 개막도 가능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당초 NPB는 3월20일 개막이 목표였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로 4월로 미뤄졌다. 그러나 한신에서 소속 선수 3명이 확진자로 판명되면서 기약 없이 연기됐다.

이미 출발선이 2개월 이상 밀린 지라 경기 수 축소가 불가피하다고 관측된다. 팀당 143경기를 진행하던 예년 시즌과는 달리 올해는 120경기로 줄어들 전망이다. 빡빡한 일정을 고려하면 올스타전과 센트럴리그 퍼시픽리그 교류전은 취소될 가능성이 크다. 현재 시나리오대로 6월 개막을 한다 해도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각 구단은 6월 19일 개막안에 따라 기지개를 켰다. 한신은 23일부터 팀 훈련을 시작하고 오릭스는 25일부터 자체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각 구단들은 내달 2일부터 팀 간 평가전을 치르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number23tog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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