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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재 육성"…SK하이닉스, 고교생 대상 첫 '반도체 콘서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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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반도체 콘서트, 미래 인재 육성 차원에서 추진

올 하반기 진로 멘토링 중심으로 진행…5차례 개최 예정

뉴시스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반도체대전에서 SK하이닉스의 서버 솔루션이 전시돼있다. 2019.10.08. yes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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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SK하이닉스가 올해 하반기 진로를 고민하는 고교생들에게 반도체 분야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시하는 '반도체 콘서트'를 연다.

가칭 'SK하이닉스 반전(반도체전도) 세미 콘서트'로 불리는 이번 행사는 미래 인재 육성 차원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콘서트 형식으로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018년부터 임직원들이 자사 사업장이 있는 초·중·고교를 직접 찾아가 반도체 분야 멘토링을 펼치는 'SKHU 행복교실'을 운영한 바 있다.

SK하이닉스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고교생을 대상으로 진로 멘토링 중심의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가 직접 행사를 주최하며 한국창의과학재단이 주관한다.

콘서트는 2시간 가량 진행되며 강연과 공연, 토크로 구성된다. 강연은 SK하이닉스 임직원들이 맡아 20분 안팎으로 하게 될 예정이다.

반도체 분야에 종사하게 된 계기와 반도체가 향후 미래에서 차지하는 역할 등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을 것으로 보인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이천과 청주 소재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 대상으로 반도체 멘토링을 한 적이 있지만 콘서트 형식으로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래 과학 인재 육성 차원에서 실시하는 것"이라면서 "앞으로 콘서트를 정례화할지 여부는 전반적인 반응을 보고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구체적인 행사 일정과 방식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콘서트는 5차례 개최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9월 분당 소재 고교에서 행사를 개최한 이후 10월 SK하이닉스 본사가 있는 경기 이천 고교, 11월 충북 청주 및 일산 킨텍스, 12월에는 이천 소재 또 다른 고교에서 행사를 추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dazzl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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