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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학원강사發 5차 감염 의심 사례 나와…'N차 감염'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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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코로나 확진자가 계속해서 늘고 있습니다. 그중에는 5차 감염 의심 사례도 등장했는데요. 확산세가 계속해서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차순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기도 하남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50대 여성 A씨. 인천 학원강사 관련 확진 사례 가운데 5차 감염으로 의심됩니다.

A씨는 학원 강사의 제자와 함께 체대 입시를 준비하던 고3 학생 부모의 직장 동료로 5차 감염 사례로 보고 역학 조사를 진행 중 입니다.

문제는 추가적인 감염도 우려된다는 것. 또 다른 인천 학원강사 관련 확진 루트 역시 4차 감염 사례까지 나왔습니다.

특히, 돌잔치에서 사진을 찍어주던 택시기사 B씨로 인한 4차 감염자가 9명으로 늘었습니다.

B씨는 지난 9일과 17일에도 같은 음식점에서 사진사 일을 했던 것으로 파악돼 당시 방문객 390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정은경 / 중앙방역 대책본부장
"(해당 음식점에) 5월 9일, 5월 10일, 5월 17일 해당 시간에 방문하신 분들은 검사를 받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인천 학원강사 관련 4차 감염 고리가 수도권 전역으로 확산하면서, 'N차 감염'이 계속해서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TV조선 차순우입니다.

차순우 기자(oakenshield@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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