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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결혼·이혼 경력 NO"‥'나혼산' 박세리, 대저택→레전드의 친근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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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방송화면 캡처


국민영웅인 전 프로골퍼 박세리가 대저택부터 소탈한 매력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반려견 세 마리와 함께 욜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박세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세리는 "혼자 살 것 같지 않은데 23년 째 혼자 살고 있는 전 프로골퍼다"라고 유쾌하게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박세리를 검색해보면 '박세리 이혼', '박세리 결혼'이 나온다. 그래서 혼자 살 것 같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며 "나도 자랑하고 싶다. 갔다왔다고 말해보고 싶다"고 털어놔 폭소를 자아냈다.

본격적으로 박세리의 '나혼자'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박세리는 귀여운 옷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대한민국 골프 레전드의 카리스마가 아닌 친근한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인사를 건넨 것. 이어 럭셔리한 '세리 하우스'가 베일을 벗었다.

높은 칭고에 깔끔한 화이트톤의 거실, 블랙톤의 부엌, 테라스, '나래바'와는 다른 분위기의 '세리바'까지, 리조트를 연상케 한 대저택에서 박세리는 4층 전체를 사용 중이라고 전했다. 멤버들은 박세리의 집을 보고 "이제껏 나온 집 중 가장 좋다", "다음 여름 학교는 저기서 하자"며 감탄하기도.

이렇게 커다란 집에서 박세리의 애정이 가장 많이 담겨 있는 곳은 크리스털로 된 트로피가 담긴 진열장이었다. 박세리는 "제가 이 집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제 인생이 담긴 공간이다. 이 곳에는 수많은 트로피들이 진열돼있다"며 "다 맞춤 제작했다. 저희 집의 전부는 이거다"라며 영광스러웠던 당시를 회상했다.

박세리는 반려견 세 마리와 일상을 함께하고 있었다. 최근 막내를 입양한 박세리는 성훈의 양희 입양이 결정에 큰 도움을 줬다고. 또한 박세리는 2년 째 다이어트 중이라고 털어놓으면서도 운동으로 골프 연습 후 폭풍 먹방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에도 박세리는 테라스에 명이나물, 시금치, 고수, 치커리 등 모종을 직접 심었다. 해도 해도 줄지 않는 일을 척척 해내는 박세리에 멤버들은 "이 정도면 텃밭이 아니라 농사다"라고 놀라워했다.

박세리의 그림같은 대저택과 이와 상반되는 친근한 매력 일상에 반응 역시 뜨겁다. 국민영웅 박세리의 '나홀로' 라이프를 앞으로 계속 볼 수 있기를 바라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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