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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도식…與野 총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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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추도식 개최

문희상 비롯해 이해찬 등 與지도부 참석

주호영 野대표로서 4년만에 참석

코로나 방역 수칙 준수로 규모 최소화

[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도식에 여야 인사들이 총집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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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를 하루 앞둔 지난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해찬 대표가(오른쪽 두번째)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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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정치권과 노무현재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추도식에는 노 전 대통령 부인인 권양숙 여사와 아들 건호씨 등 유족과 각계 주요 인사 등 100여명이 추도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추도식은 최소 규모로 치러진다.

정치권에서는 문희상 국회의장을 비롯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김태년 원내대표·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윤호중 사무총장·조정식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한다.

이해찬 대표는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낭독할 계획이다. 청와대에서는 노영민 비서실장과 강기정 정무수석, 지방자치단체에서 이재명 경기지사, 김경수 경남지사 등이 참석한다.

제1야당인 주호영 미래통합당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도 자리를 함께 한다. 2016년에는 당시 새누리당 대표 권한대행이던 정진석 원내대표 이후 4년 만이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와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등도 봉하마을을 찾는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도 참석한다.

노무현재단 초대 이사장을 지낸 한명숙 전 총리도 봉하마을을 방문할 것으로 전해진다. 문재인 대통령은 노 전 대통령 추도식에 참석하지 않는다. 취임 첫 해인 2017년 8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문 대통령은 “저는 앞으로 임기동안 대통령님을 가슴에만 간직하겠다”며 임기 중 추도식에 참석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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