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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내는 평양종합병원 건설…"콘크리트 공사 76%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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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착공식에서 참석한 평양종합병원 건설

10월 당 창건일 완공 위해 속도전 거듭 강조해

뉴시스

[평양=AP/뉴시스]북한 당국이 18일 제공한 사진 속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7일 평양 종합병원 착공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김정은 위원장은 "평양 종합병원 건설은 지난해 말 열린 노동당 전원 회의에서 결정된 사안"이라고 밝히면서 "다른 건설사업보다 우선 추진해 당 창건 75주년 기념일까지 공사를 끝낼 것"을 지시했다.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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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성진 기자 = 북한이 오는 10월 노동당 창건 기념일까지 완공하겠다고 밝힌 평양종합병원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는 모습이다. 평양종합병원 건설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착공식까지 참석하면 역점사업 중 하나로 부각되고 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3일 '입체전, 전격전으로 공사성과 확대'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총궐기해나선 건설자들은 전체 콘크리트 치기 공사 과제의 76% 계선을 돌파하였으며 20층에 달하는 입원병동 2호동 골조공사를 끝내었다"고 전했다.

이어 "충성의 돌격전, 치열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이 벌어지는 건설현장에서는 지금 여러 병동건설이 입체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공사 성과는 계속 확대되고 있다"며 "평양종합병원건설을 통하여 오늘의 정면돌파전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시키며 병원건설과정에 창조되는 결사관철의 정신, 건설속도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에 파급되게 하려는 것이 당의 기본의도"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신문은 "충성의 돌격전, 치열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이 벌어지는 건설현장에서는 지금 여러 병동건설이 입체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공사 성과는 계속 확대되고 있다"며 "드넓은 면적에서 공사가 동시에 추진되는데 맞게 혼합기, 압송기를 비롯한 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여 혼합물보장을 따라세우며 날마다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고 거듭 선전했다.

그러면서 "보건 부문을 추켜세우는 것을 우리 식 사회주의의 영상을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정치적 문제, 조건과 환경이 어떠하든 국가적으로 최우선적인 힘을 넣어야 할 중대사로 내세우는 당의 숭고한 뜻을 뼈에 새기고 모든 일꾼들과 건설자들이 맡겨진 공사를 힘있게 내밀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sj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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