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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수무책` 브라질 코로나19 확진자 33만명…미국 이어 두번째로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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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브라질의 묘지에서 코로나19 사망자 매장이 이뤄지고 있다. [브라질 글로부TV]


브라질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러시아(32만6448명)를 제치고 미국(159만8631명)에 이어 세계 두번째 수준으로 증가했다.

브라질 보건부는 22일(현지시간) 언론 브리핑을 통해 확진자 수가 33만890명으로 전날보다 2만803명 늘었다고 밝혔다.

브라질에서 확진자가 하루 만에 2만명 넘게 늘어난 것은 처음으로, 증가세가 갈수록 가팔라지고 있다.

사망자 수는 2만148명으로 하루 전보다 1001명 늘었다.

지역별로 보면 코로나19 피해는 상파울루주(확진 7만6871명·사망 5773명)가 가장 심한 상황이다.

주앙 도리아 상파울루 주지사는 "연휴 기간인 20∼25일 사이의 상황 전개를 보고 전문가 협의를 거쳐 도시봉쇄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new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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