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쌍둥이 / 사진=율희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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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밴드 FT아일랜드 최민환, 그룹 라붐 출신 율희의 쌍둥이가 100일 맞았다.
율희는 22일 자신의 SNS에 "우리 아가들 100이 맞이 드레스 한복♥"이라는 문장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색 드레스를 입은 채 잠이 든 쌍둥이 아윤, 아린 양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아윤, 아린은 통통한 볼살과 율희와 똑 닮은 듯한 귀여운 이목구비를 지니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한 영상 속에서 율희는 밝게 염색한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다. 또한 그는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밝은 매력을 과시했다.
율희와 최민환은 2018년 결혼해 그해 6월 아들 재율 군을 출산했다. 이후 올해 2월 딸 쌍둥이, 아린 양을 낳았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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