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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창립 50주년 기념식 개최…황윤철 "마르지 않는 상생협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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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경남 창원시 경남은행 본점에서 열린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황윤철 경남은행장이 창립 50주년 기념사를 낭독하고 있다. / 제공=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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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조은국 기자 = BNK경남은행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역과 함께 성장할 것을 약속했다.

경남은행은 지난 22일 경남 창원시 본점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임직원과 외빈 등 참석자를 최소화했다. 또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 차원에서 마스크 착용과 생활 속 거리 두기 세부지침을 준수했다.

황윤철 경남은행장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특별 주문 제작한 라면 ‘ 경남은행과 함께라면’ 700박스를 김경수 경남도지사에게 기탁했다. 지역 내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임직원들도 성금 2억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경상남도와 울산광역시 등을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황윤철 행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경남은행은 지난 50년간 지역 발전과 고객 행복이라는 사명 완수 노력을 기울인 결과 총자산이 49조원에 이르는 지역 대표은행으로 성장했다”면서 “하지만 최근 마주하는 대변혁의 물결은 과거의 변화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그 규모와 속도가 빠르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냉엄한 현실을 직시, 새로운 시대와 새로운 미래를 지역과 함께 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 행장은 이어 “두 개의 맞닿은 연못이 서로 물을 대어주며 마르지 않는다는 이택상주(麗澤相注)라는 말이 있듯 코로나19 이후 새롭게 전개될 금융패러다임의 변화와 넥스트노멀(Next normal)시대를 앞두고, 경남은행과 지역이 서로 맞닿아 마르지 않는 연못이 돼 상생협력하며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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