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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박세리, "결혼? 갔다 왔다고 하고 싶어"…'세리빌리지' 공개→위大한 다이어트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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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박세리가 '나 혼자 산다'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골프 국가대표팀 감독 박세리가 출연해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일상을 숨김없이 보여줬다.

이날 박세리는 새벽 6시 30분에 알람도 없이 일어났다. 박세리는 "잠이 별로 없는 편이다"라며 노란색 잠옷을 입고 고길동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세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혼자 살 것 같지 않은데 23년 동안 혼자 살고 있는 박세리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박세리는 "박세리를 검색해보면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이혼과 결혼이 있더라. 나도 볼 때마다 깜짝 놀란다"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진짜 아니시죠"라고 물었다. 이에 박세리는 "나도 자랑하고 싶다. 갔다 왔다고 말해보고 싶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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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는 "잠옷을 많이 사는데 살 때마다 너무 작다. 솔직히 저 잠옷도 너무 작다. 나는 핏하게 입는 걸 싫어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세리는 반려견 세 마리를 소개했다. 박세리는 "둘째 찹쌀이는 뒷다리 장애가 있다. 셋째는 최근에 유기견 보호소에서 입양을 했다. 성훈씨가 유기견을 입양했다는 걸 보고 용기를 갖고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박세리는 "2년 째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라며 "관리는 항상 하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박세리는 따로 식단관리나 운동을 하지 않아 폭소케했다. 박세리는 다양한 식재료가 준비된 대형 팬트리를 공개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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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는 식재료 중 대왕망고를 골랐다. 이에 무지개 회원들은 "망고가 다이어트식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박세리는 "아침에 먹는 건 괜찮다"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세리는 강아지들과 함께 커피와 고구마를 먹으며 여유로운 아침을 즐겼다. 이어서 박세리는 강아지들과 산책에 나섰다. 강아지들은 전용 마당에서 힘차게 달려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세리는 동생과 함께 골프 연습장으로 외출에 나섰다. 박세리는 "처음 골프를 시작한 연습장이다"라고 말했다. 박세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처음엔 육상을 했다. 원래는 골프에 관심이 없었다. 근데 대회를 가봤는데 육상이랑 느낌이 다르더라. 이거 정말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지금의 내가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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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는 여전한 골프 실력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자꾸 과녘에 맞지 않자 동생에게 "내가 옛날처럼 치면 여기 있겠냐"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지만 박세리는 이내 과녘을 정확하게 맞춰 박수를 받았다. 박세리는 "처음으로 마음이 불편하지 않게 편하게 쳤다"라고 말했다.

이날 기안84는 박세리에게 골프를 배웠다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박세리는 "기안84는 골프를 해야할 것 같다"라며 "골프가 정신 건강에 좋다. 침착해야 하고 집중해야 하고 마음의 여유가 생긴다"라고 말했다. 이에 무지개 회원들은 "골프를 가르쳐 달라"라고 요청했다. 기안84는 "내가 가르쳐주겠다"라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여 주위를 폭소케 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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