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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미리보기]신임 금통위원 데뷔전…기준금리 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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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달 21일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신임 금통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윤면식 한은 부총재, 서영경, 주상영 신임 위원, 이주열 한은 총재, 조윤제, 고승범 신임 위원, 임지원 금통위원.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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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다음주 한국은행은 기준금리 결정과 함께 연간 수정 경제 전망을 발표한다. 조윤제, 서영경, 주상영 신임 금융통화위원이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첫 자리로 이들의 의견 및 성향이 공식적으로 표출된다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한은은 오는 28일 금통위 정례회의를 열고 통화정책방향을 결정한다. 지난 3월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 수준인 0.75%로 내린 뒤 지난달에는 정책 효과를 우선 지켜본다는 차원에서 금리를 동결한 금통위가 이달 추가 인하에 나설지 주목된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앞서 추가 인하에 대한 가능성은 열어뒀다. 이 총재는 지난달 금통위 뒤 기자간담회에서 “기준금리를 0.75%로 비교적 큰 폭으로 낮췄기 때문에 정책 여력은 조금 줄어드는 게 사실”이라면서도 “실효하한이라고 하는 것은 어느 수준에서 고정된 것이 아니고 가변적인 개념인 만큼 금리로 대응할 정책 여력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금리 인하와 별개로 대규모 국채 매입 등과 같은 추가 정책카드가 나올지 여부에도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같은 날 한은의 수정 경제 전망도 발표된다. 한은은 지난 2월 연간 2.1%의 성장률 전망치를 제시했는데 이후 코로나19 충격이 본격화하면서 성장률 전망치의 대폭 하향 조정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지난 20일 올해 한국 경제가 0.2%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최악의 경우에는 -1.6%까지 성장률이 하락할 수 있다고 봤다.

◇주간보도계획

△26일(화)

06:00 2020년 5월 소비자동향조사

12:00 2020년 4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12:00 2020년 1/4분기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사용 실적

△27일(수)

06:00 2020년 5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

12:00 2020년 4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12:00 조사통계월보<2020.5월>-저인플레이션 하에서 기업의 가격조정행태 분석

△28일(목)

11:20 통화정책방향 설명회(유튜브 생중계)

14:00 경제전망 설명회(유튜브 생중계)

△31일(일)

12:00 해외경제포커스-‘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신흥국 리스크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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