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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 계획을 밝힌 이튿날인 22일 홍콩 입법회의 친중파 의원과 야당 의원들이 중국 국가인 의용군행진곡 모독 행위를 처벌하는 ‘국가법’ 처리를 놓고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홍콩=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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