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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삼시세끼5’ 유해진x차승원, 손호준 없이 단둘이 `문어 파티` (ft. 공효진 굿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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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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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삼시세끼 어촌편5’ 유해진과 차승원이 역대급 문어를 잡았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 ‘삼시세끼 어촌편5’에서는 유해진과 차승원이 손호준 없는 섬 라이프를 즐긴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차승원과 공효진, 손호준은 아침을 먹었고, 유해진은 홀로 선상에서 물고기를 잡으려고 애를 썼다. 죽굴도에 들어온 뒤 생선 반찬은 구경조차 못한 상황이라 차승원은 “오늘은 분명히 잡는다. 잡아야지 이 이야기가 끝 난다”고 기대를 드러냈다. 이후 세 사람은 배추를 손질해 김치를 담궜다.

공효진은 잠시 섬 산책에 나섰고, 유해진은 선상에선 소득 없이 통발로 미니 쏨뱅이만 획득해 돌아왔다. 이에 차승원은 “그래도 와서 처음으로 물고기 본다”라면서 “방생해야지 이걸 어떻게 먹냐”라고 말했다.

한편 유해진은 통발에 잡힌 작은 군소를 가져와서 “착하고 정말 순한 애”라고 유머를 발동시켰고 이에 질세라 차승원도 “뜨거운 데 들어가면 수줍어한다”고 응수하며 유쾌한 케미를 선보였다.

이어 유해진은 “인사해 호준아, 간대”라고 했고 손호준도 “여기까지 멀리 왔네”라고 응수하며 소소한 재미를 안겼다. 공효진도 방생을 앞둔 군소에게 인사하며 웃음을 더했다.

이후 네 사람은 사할린식 튀김 덮밥과 김치로 조촐한 한끼를 해결했다. 공효진은 덮밥에 양념장을 비벼 맛있게 뚝딱 한 그릇을 비웠고, 유해진은 “고기는 못 잡았지만 따듯한 아침이었다”라며 애써 위로하며 웃었다.

이틀간 굴죽도에서 생활한 공효진은 “반겨주시고 맛있는 거 많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라고 멤버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나중에 또 불러주시면 그때는 꽃게 이런 거 양손 무겁게 들고 오겠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서 공효진은 “먹여주시고 재워주셔서 감사했다”라고 꾸벅 인사했다.

그런가 하면, 잠시 섬을 떠났다가 다시 돌아온 날, 유해진과 차승원만 모습을 드러냈다. 손호준은 드라마 밤 촬영으로 다음 날 아침 일찍 합류하기로 한 것. 이에 차승원은 불과 물, 뜸 조절까지 완벽했던 손호준의 솥밥을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을 내비쳤다.

하지만 이가 없으면 잇몸이라고, 차셰프는 손호준 없이 불을 피우고 밥을 지었고, 유해진은 ‘아뜰리에 뭐슬’에서 풍로를 만들고 “이게 만재도에서부터 그렇게 갖고 싶었던 것”이라며 유쾌하게 웃었다. 나아가 그는 닭장 리모델링까지 하며 쉼 없이 움직였다.

특히 이날, 유해진은 “심장 뛰는 게 느껴지더라”라며 엄청난 크기의 문어를 획득하고 곧바로 철수했다. 통발을 본 차승원은 “이거 대박이다”라고 특급 먹을거리에 감탄을 자아냈다. 문어를 확인한 제작진도 ‘우와’ 하고 탄성을 쏟아냈다.

하지만 유해진은 “먹을 거나 있냐”라며 “이거 돌문어라고 하더라. 다른 데는 볼 필요가 없어서 안 보고 왔다”라고 애써 태연한 척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승원은 “오랜만에 손질해 본다”면서 문어숙회와 문어볶음 요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차승원은 “우리 둘이 있을 때 잡히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고 손호준에게 줄 문어들을 따로 챙기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유해진과 차승원은 문어숙회와 문어볶음을 맛보면서 기쁨의 하이파이브를 하며 맛있게 먹었다. 유해진은 “어떤 사람은 어촌에 와서 고구마 먹고 그러더라”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차승원도 ‘이런 걸 먹어야지“라며 앞서 구황작물로 의지하던 설움을 유머로 승화시켜 웃음 짓게 했다.

한편 방송 말미에서는 손호준이 합류해서 멧돌로 두부를 만드는 모습이 그려져 향후 세끼 형제들의 섬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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