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
(서울=연합뉴스) 22일 오후 9시 18분 32초 북한 황해남도 옹진 남서쪽 43km 해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7.67도, 동경 125.0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1km이다.
기상청은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라고 전했다.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지진 정보는 기상청 홈페이지(http://www.weather.go.kr/weather/earthquake_volcano/report.jsp)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기상청이 제공한 지진 정보
발표일시 : 22일 오후 9시 42분 27초 발표
진원시 : 22일 오후 9시 18분 32초
진앙 : 북한 황해남도 옹진 남서쪽 43km 해역
( 북위 37.67, 동경 125.00)
규모 : 2.1
참고사항: 자연지진으로 분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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