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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난설', 창작뮤지컬 부문 예매 1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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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정인지·김려원 등 출연

허난설헌 시, 음악으로 되살려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오는 6월 30일 개막하는 뮤지컬 ‘난설’이 지난 21일 프리뷰 티켓 오픈과 동시에 예매처 인터파크 창작뮤지컬 부문 랭킹 1위에 올랐다.

약 1년여 만에 돌아오는 뮤지컬 ‘난설’ 재연 공연에는 안유진, 정인지, 김려원, 최호승, 최석진, 유현석, 정성일, 양승리, 안재영 등이 출연한다.

지난해 초연한 뮤지컬 ‘난설’은 조선 중기의 천재 시인 ‘허난설헌(허초희/1563~1589)’의 시와 삶을 국악과 피아노가 어우러진 음악으로 되살린 작품이다.

허난설헌은 명나라 사신이 “난설헌의 시는 속된 세상 바깥에 있는 것 같다. 그 시구는 모두 주옥 같다”는 극찬을 받으며, 일본까지 명성을 떨쳤던 천재 시인이다.

이 작품은 ‘허난설헌’의 5편의 시를 활용한 옥경선 작가의 유려한 노랫말에 작곡가 다미로의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 이기쁨 연출의 감각적인 무대 등으로 초연 당시 호평받았다.

오는 6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대학로 콘텐츠그라운드에서 공연한다.

관람료는 2만~5만5000원.

이데일리

뮤지컬 ‘난설’ 포스터(사진=콘텐츠플래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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