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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여제' 김연경, 소속팀과 결별…다음 행선지로는 중국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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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를 피해 국내로 들어와 개인 훈련 중인 '배구여제' 김연경(32)이 두 시즌을 뛴 터키 엑자시바시를 떠나 새 둥지 찾기에 나섰다.

엑자시바시는 21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의 월드스타 김연경과 상호 합의를 거쳐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엑자시바시는 "코트 안팎에서 보여준 김연경의 인품에 감사한다"면서 "건강하게 성공적인 선수 생활을 이어가기 바란다"고 작별 인사를 전했다.

김연경은 엑자시바시에서 두 차례 터키 슈퍼컵을 들어올리고 컵대회에서 우승했다.

2018년 국제배구연맹(FIVB) 클럽월드챔피언십에선 동메달, 2019년 FIVB 클럽월드챔피언십에선 은메달을 따냈다. 지난 시즌엔 팀 주장을 맡기도 했다.

김연경의 다음 행선지는 중국 리그가 유력하다. 배구 전문매체 '월드오브발리'는 지난달 브라질 언론을 인용해 중국 배구리그의 베이징 구단이 김연경을 영입하려 한다고 전했다.

김연경은 2017~2018시즌 중국 상하이 구단에서 한 시즌을 뛴 경험이 있다. / 장동욱 기자

장동욱 기자(eastwoo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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