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인천, 윤다희 기자] 21일 오전 인천 중구 운서동 파라다이스시티 스튜디오파라다이스에서 열린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 100회 특집 포토콜 행사에 참석한 방송인 장영란-한의사 한창 부부, 배우 김빈우-사업가 전용진 부부, 배우 함소원-사업가 진화 부부, 방송인 홍현희-제이쓴 부부, 전 배구선수 김세진-진혜지 부부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장영란-한창 '언제나 신혼처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김빈우-전용진 '선남선녀가 따로 없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진화-함소원 '중국마마와 함께 화려한 나들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제이쓴-홍현희 '뮤지컬같은 등장'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김세진-진혜진 '남다른 신장의 커플'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ydh@xportsnews.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