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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4.15 부정선거 의혹” 고발 사건…서울중앙지검서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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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이 지난 4. 15 총선 부정 개표 의혹을 제기하며 고발한 사건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는 민경욱 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을 고발한 사건을 대검찰청으로부터 넘겨받아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앞서 민 의원은 11일 국회에서 '4·15 총선 의혹 진상규명과 국민주권회복 대회'를 열고 "기표가 되지 않은 채 무더기로 발견된 사전투표용 비례대표 투표용지가 있다"고 주장했고, 관련자 등을 대검찰청에 고발했습니다.

선관위도 민 의원이 발견했다고 주장한 투표용지는 "구리시 선관위 청인이 날인된 비례대표 투표용지"라며 "확인 결과 구리시 수택2동 제2 투표구 잔여투표용지 중 6장이 분실됐고, 분실 투표용지의 일련번호가 현장에서 제시된 투표용지와 일치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선관위는 구리시 투표용지 분실과 관련해 대검찰청에 수사를 의뢰했고, 대검찰청은 해당 사건을 의정부지검에 배당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방준원 기자 (pcb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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