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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조민아, 결별 후 근황 공개..깡마른 몸매로 운동 “3달째 홈트”[★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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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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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이별 후 근황을 전했다.

조민아는 18일 자신의 SNS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끝났어도 생활 속 거리두기의 실천이 필요하니 요가원도 필라테스도 3달째 가지 않고 홈트와 조깅으로 운동중이에요. 운동하던 사진을 보면서 다시 갈 수 있는 날을 기다리며 면역력을 키우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나부터 철저하게 지키는 개인 위생은 자신을 보호하는 것에서 나아가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게 되고, 결국 우리 모두가 함께 살아 남을 수 있어요. 경각심을 늦추지 말고 손 소독,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하고 불필요한 모임 등을 삼가며 힘든 시기, 자기 계발 등의 긍정의 에너지로 이겨냅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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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생활 속 거리두기. 나부터 철저하게 코로나19 예방하자. 홈트 면연력 키우기. 자기계발. 나를 늘 아끼기”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은 과거 조민아는 헬스장에서 매트에 누워 덤벨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것으로, 특히 깡마른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10일 연인과 결별 소식을 전했다. 조민아는 “거짓말들이 도가 지나쳐 믿음과 신뢰가 무너졌다”며 전 남자 친구의 거짓말들로 인해 신뢰가 깨졌고, 결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kangsj@osen.co.kr

[사진] 조민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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