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세대 이동통신 전자부품 업계 "5G 수요 잡자"... 고부가 중심 사업 재편 나섰다 서울경제 원문 이수민 기자 입력 2020.05.12 14:34 최종수정 2020.05.12 18: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