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27)과 김세영(27), 김효주(25), 이정은(24) 등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상급 선수들이 14일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LPGA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이보미(32), 배선우(26)도 참가한다. 최혜진(21)과 장하나(28), 조아연(20) 등 국내파 스타들도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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