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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일)

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정치실록] "사퇴 권고했지만 거부"…"또다시 다른 의견 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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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홍 부총리, 더 높이 평가하려면 사표를 던졌어야 한다" (권성동 무소속 의원,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2. "만에 하나 지원금액을 다시 논의해야 하면…또다시 (100% 지급과는) 다른 의견을 낼 것 같다" (홍남기 부총리,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3. "40대 경제전문가를 딱 박아버렸다. 머릿속에 누가 있다는 얘기" (조해진 미래통합당 당선인, 라디오방송에서 김종인 전 총괄선대위원장에 관해)

4. "다선 중진들이 함구하고 침묵하는 것은 참으로 비겁하고 무책임하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페이스북 글)

5. "'이런 것이 정치인가'라는 씁쓸한 생각을 지울 수 없다" (태구민 미래통합당 당선인, 페이스북 글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관한 자신의 분석을 비판한 여당 의원에 대해)

6. "정말 당(더불어민주당)과의 상의가 없었을까 싶다" (이준석 미래통합당 최고위원, 라디오방송에서 오거돈 전 부산시장 사퇴에 관해)

7. "시진핑 상반기 방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가능성이 낮아진 상황" (강경화 외교부 장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8. "총선 전에도 후보 사퇴를 권고했지만, 양 당선인이 거부했다" (제윤경 더불어시민당 수석대변인, 양정숙 당선인 의혹과 관련해 언론 인터뷰에서)

[김유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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