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김정은, 심혈관 질환 시술 맞는 듯"
윤상현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건강이상설에 대해 심혈관 질환 시술을 하는 것은 맞는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윤 위원장은 오늘(21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부는 사실무근이라고 하지만 최근 북한의 상황을 보면 김 위원장의 건강이상설을 제기할 징후가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김 위원장의 동생 김여정 제1부부장의 위상이 높아진 것도 제2의 후계자로 점지해 키우겠다는 것이라며 북한 내부에 이상징후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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