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대책위원장, 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다.
이어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선대위 해단식을 할 예정이다.
지난 2월 20일 선대위 출범 뒤 본격적인 총선 체제에 돌입한 민주당은 이번 총선에서 지역구 163석, 비례정당 더불어시민당 17석 등 총 180석을 확보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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