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180석 거대 여당 탄생 국정책임 모두 짊어진 ‘180석의 무거움’ 한겨레 원문 성한용 입력 2020.04.17 05:00 최종수정 2020.04.17 09: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