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형 로봇 손을 개발한 국내 연구진이 컨트롤박스 내장화, 촉각센서 일체형 등 더욱더 콤팩트한 로봇 개발에 힘쓰고 있다. 13일 대전시 한국기계연구원 로봇메카트로닉스연구실에서 연구원이 4개의 손가락과 16개의 관절로 이뤄진 로봇 손 '킴 핸드' 센서를 테스트하고 있다. 대전=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