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막말·실언 악재 탓… 與보다 野 후보 ‘부정 감성어’ 급증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4.12 19:35 최종수정 2020.04.13 15: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