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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핵항모서 50명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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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황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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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3일 프랑스군 항공모함 '샤를 드골'이 프랑스 서부 브레스트항구로 도착하고 있다./사진=AFP


프랑스군 유일의 항공모함 '샤를 드골'에서 코로나19 환자가 50명 나왔다고 프랑스 국방부가 밝혔다.

10일 AFP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국방부는 이날 "사를 드골에서 50명의 승조원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면서 "건강상태가 위중한 사람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샤를 드골은 북해에서 임무를 수행하던중 코로나19에 걸린 것으로 보이는 승조원들이 나옴에 따라 활동을 중단하고 프랑스로 돌아왔다.

샤를 드골은 핵 추진 동력으로 가동되며 20기의 라팔 전폭기, 2기의 호크아이 조기경보기, 3기의 해상초계 헬리콥터를 탑재할 수 있다. 전체 승조원은 2000명 가량이다.

황시영 기자 apple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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