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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개학' 이틀째…첫 날 출석률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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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개학' 이틀째…첫 날 출석률 99%

[앵커]

중·고등학교 3학년생들의 원격수업이 이틀째 진행됐습니다.

첫 날과 같은 EBS 접속 장애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EBS 온라인클래스가 교사들의 영상 업로드 시간을 제한해, 불편이 크다고 합니다.

신새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현장음> "얘들아~ 답해줘."

교무실 자리에 앉은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열심히 '카톡'을 보냅니다.

중·고등학교 3학년생들의 '온라인 개학' 첫 날, 출석률은 99%에 육박했습니다.

전날 접속 장애를 보였던 EBS 학습관리시스템도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유은혜 /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정오 기준으로 봤을 때 오늘은 특이사항은 보고되지 않고 있습니다. 중3, 고3 교실에서는 원격수업이 낯설고 아직 챙겨야되는 일들이 많이 있기는 하지만, 대체적으로 적응하고 있는…"

하지만, 교사들에게는 EBS온라인클래스 내 영상 업로드 시간이 제한됐습니다.

학생들의 원활한 이용을 위해 평일 업무시간 중 자료 업로드를 하지 않도록 조치한 건데, 교사들은 불편을 호소합니다.

< 박 ○○ / △△초등학교 선생님> "관리를 해야 되는 사이트고 그런데 시간제한을 두니까…오후 4시 이후에 하게 되면 그 시간에는 또 (업로드가) 집중될거고, 퇴근후에 결국 자료를 올리고 업로드를 계속 해야하는 상황이 반복이 되니까…"

고비는 오는 16일 이뤄질 '2차 온라인 개학'입니다.

전국 초등학교 1~3학년을 제외한 404만여 학생이 원격수업을 하게 됩니다.

지금의 4배 넘는 학생들이 접속하는 만큼, 서버 오류가 재연될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 (r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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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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