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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19 확진자 599명…해외접촉 감염 228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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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대비 2명 증가…해외접촉 1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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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인천공항 출입국 외국인청 입국심사관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유증상자전용 입국심사대에서 다음 비행기가 도착하기 전 자리를 소독하고 있다. 2020.04.08.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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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민욱 윤슬기 기자 =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99명으로 늘어났다. 이 가운데 해외입국 관련 확진자는 228명으로 집계됐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599명으로 나타났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확진자 597명보다 2명이 증가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 2명은 모두 강남구에서 나왔다. 이 가운데 해외발 감염은 1명이었다.

강남구 개포동에 거주하는 A(60·여)씨는 은 지난달 2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친언니와 접촉한 후 자가격리를 하다 같은달 30일과 이달 6일 두차례에 걸쳐 강남구보건소에서 검체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이후 오한과 발열 증상으로 9일 추가 검사를 받은 결과 10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강남구 일원 본동에 거주하는 미국 유학생 B(24·여)씨는 9일 오후 아시아나항공 OZ221편으로 입국한 후 곧바로 강남구보건소로 이동해 검체검사를 받았다. 그는 10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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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인천공항 출입국 외국인청 입국심사관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유증상자전용 입국심사대에서 방진복을 입은 채 업무를 준비하고 있다. 2020.04.08.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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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와 B씨는 모두 자가격리 중이었기 때문에 관내 동선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서울지역 확진자 597명 중 410명은 현재 격리 중인 상태이고 나머지 185명은 완치돼 퇴원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관련 서울시 사망자는 추가로 발생하지 않아 전날과 같은 2명을 기록했다.

주요 발생원인별로는 해외접촉 관련 확진자가 228명을 기록해 가장 많았다. 구로콜센터 관련 확진자는 98명을 기록했다. 이어 ▲구로구 교회 관련 40명 ▲교회·PC방·요양보호사 등 동대문 관련 28명 ▲은평성모병원 14명 ▲성동구 주상복합아파트 관련 13명 ▲대구 방문 11명 ▲종로구 관련 감염자 10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자 26명 등으로 집계됐다. 어디서 어떻게 감염됐는지 알 수 없는 확진자도 128명이다.

구로구 만민중앙성결교회 관련 확진자는 전날과 같은 40명을 유지했다. 구로 콜센터 관련 확진자도 98명을 유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yoonse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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