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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도 코로나 고통분담 동참…임원 20%, 일반직원 20% 급여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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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울산 현대 임·직원이 코로나19 사태와 관한 고통분담에 동참, 급여 일부를 반납한다고 10일 보도자료로 밝혔다.

울산 구단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 경제가 위축하며 모기업인 현대중공업도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 경기가 무기한 연기돼 티켓, 상품 판매 등 구단 자체 수입도 감소하고 있다’면서 ‘구단 경영 악화에 대한 대책을 고민해온 사무국 임직원은 5월부터 임원은 20%, 일반 직원은 10% 반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울산 관계자는 “시즌 개막 잠정 연기라는 초유의 사태로 축구계 가족 모두 어려운 상황이다. 이런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임직원이 급여를 일부 반납하기로 뜻을 모았다. 하루 빨리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 K리그가 개막하고 안전하게 경기를 즐길 날이 오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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