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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프로축구도 선수 급여 삭감…3월부터 시즌 개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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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경영난에 처한 스포츠 구단들의 임금 삭감 사례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의 프로축구 선수들도 당분간 급여를 덜 받게 됐습니다.

중국축구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축구 선수의 급여를 균등한 비율로 일시 삭감하기로 했다고 알렸습니다.

중국축구협회는 프로 리그 구단 대표자들과 가진 화상회의 후 "구단 및 선수들과 충분히 논의한 끝에 적정한 비율로 선수들의 급여를 일괄 삭감하기로 했다"면서 "모든 구단 대표들이 이에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선수들의 급여 삭감은 3월 1일부터 2020시즌이 개막할 때까지 적용된다"면서 "구체적인 방안은 구단, 선수, 지도자, 법률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실무팀에서 정해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중국 프로축구 최상위리그인 슈퍼리그의 경우 2월 22일에 2020시즌을 개막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확산하자 중국축구협회는 1월 말에 슈퍼리그를 포함한 2020시즌 각급 모든 대회와 경기를 무기한 중단한다고 일찌감치 발표했습니다.

슈퍼리그에는 김신욱(상하이 선화), 김민재(베이징 궈안), 박지수(광저우 헝다) 등 우리나라 국가대표급 선수들도 여럿 활약하고 있습니다.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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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기자(fact8@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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