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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달러' 뉴욕 양키스, MLB 구단 가치 23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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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사진=Gettyimage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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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메이저리그 전통의 명문팀 뉴욕 양키스가 최고 가치를 지닌 야구단으로 선정됐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10일(한국시각) "양키스 구단 가치는 지난해보다 9% 증가한 50억 달러(6조1000억 원)로 평가된다"고 전했다.

이로써 양키스는 2위 LA 다저스(34억 달러)를 제치고 23년 연속 최고의 가치를 지닌 야구단으로 뽑혔다. 양키스는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최다인 330만4404명 관중을 유치하며 인기 구단임을 입증했다. 중계권료 수익 또한 다저스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양키스는 2019시즌 후 FA 최대어였던 우완 선발투수 게릿 콜을 영입하며 월드시리즈 우승 전력을 갖췄다. 이러한 점이 종합적으로 고려돼 23년 연속 1위의 영예를 지켰다.

2위는 내셔널리그 명문팀 다저스가 차지한 가운데 양키스의 라이벌 보스턴 레드삭스(33억 달러)가 3위에 올랐다. 이어 시카고 컵스(32억 달러)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31억 달러)가 각각 4,5위를 마크했다.

김광현이 소속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22억 달러)는 7위로 선정됐다.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을 거머쥐었던 워싱턴 내셔널스(19억 달러)는 9위, 추신수의 소속팀 텍사스 레인저스(17억5000만 달러)는 13위, 류현진이 에이스로 있는 토론토 블루제이스(16억2500만 달러)는 15위에 자리했다.

이어 최지만이 활약하고 있는 탬파베이 레이스(10억5000만 달러)는 28위에 머물렀다. 마이애미 말린스(9억8000만 달러)는 구단 가치 최하위를 기록하며 체면을 구겼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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