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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FIFA 랭킹 40위 유지…코로나19 여파로 큰 변동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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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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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1월 브라질과의 A매치 당시 축구 대표팀

한국 축구가 2020년 들어 두 번째로 발표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40위를 유지했습니다.

한국은 9일 자 FIFA 랭킹에서 1,464점을 기록해 40위에 자리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발표된 2월 20일 자와 포인트와 순위 모두 같습니다.

순위만 보면 지난해 12월부터 세 차례 연속 40위입니다.

전 세계에 확산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여파로 2022 카타르 월드컵 예선을 비롯한 대다수 A매치가 열리지 못하면서 한국을 포함한 대부분 국가가 2월과 같은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산하 국가 중에선 일본(28위)과 이란(33위)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위치를 지켰습니다.

1∼5위도 벨기에, 프랑스, 브라질, 잉글랜드, 우루과이 순으로 변함이 없었습니다.

FIFA는 "이번 랭킹에 영향을 준 경기는 4경기뿐이다. 모두 친선 경기다"라며 "순위가 거의 똑같이 유지됐다"고 전했습니다.

FIFA에 따르면 이번 랭킹에서 자리를 바꾼 나라는 공동 168위로 한 계단 올라선 남수단이 유일합니다.

단독 168위이던 버뮤다가 지난달 11일 자메이카와의 친선 경기에서 2 대 0으로 져 랭킹 포인트가 1점 깎이면서 한 계단 뒤에 있던 남수단과 983점으로 같아져 공동 순위를 내줬습니다.

이 밖에 파나마(81위), 우즈베키스탄(85위), 벨라루스(87위), 과테말라(130위), 니카라과(151위)가 2월 20일 자 순위 발표 이후 경기를 치렀으나 이들 팀은 포인트만 약간 바뀌고 순위엔 변동이 없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형열 기자(henry13@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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