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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차서 경찰관 총상 입고 숨진 채 발견…"극단적 선택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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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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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재길 기자] 충북 영동에서 경찰관이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0일 영동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께 영동군 영동읍의 한 한 공터에 세워진 순찰차 안에서 A(47) 경위가 목 부위에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A 경위는 목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으며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조사 결과 A 경위는 이날 야간 근무를 위해 오후 6시께 지구대에 출근해 총기(38구경 권총)를 수령했다.

이후 ‘약을 사러 다녀오겠다’며 순찰차를 타고 지구대를 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 경위와 연락이 닿지 않아 찾아보니 현장에서 숨져 있었다”며 “현재까지 타살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고 권총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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