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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의 기억법' 김동욱, 문가영 스토커 정체 알고 충격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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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전미용 기자] 김동욱이 스토커 정체를 알게 됐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 에서는 스토커의 정체를 알고 충격에 빠진 이정훈(김동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정훈은 여하진의 집에 스토커가 침입했단 사실을 조일권(이진혁)에게 전해 들었고 곧장 여하진의 집으로 향했다. 여하진은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왜 이렇게까지 하는 거냐"며 말했고 이정훈은 "너무 놀라지 마라. 내가 그렇게 되지 못하게 막을 거다"라며 안심시켰다.

놀란 여하경과 박경애는 여하진이 머물 임시 장소를 물색했고 이정훈은 지인이 살던 곳을 구해줬다. 여하진은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면서 "이제 어디 가지 마세요."라고 말했고 이정훈은 "이제 가고 싶어도 못간다. 뉴슬 해야해서. 모레 부터 한다. 휴가가 내일까지다"라고 대답했다.

집 구경을 하던 여하경은 "여기 앵커 님 집 아니야? 두 채? 언니 걱정돼서 이런 집까지 구해주는 것 봐. 쇼윈도 애정이라엔 좀 과하지 않냐"고 이야기했고 여하경은 활짝 미소를 지었다. 알고보니 이정훈이 구해준 집은 조일권이 사는 곳이었다. 여하진의 사정을 안 조일권이 집을 빌려준 것, 조일권은 이정훈이 준 카드를 집어들고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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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정훈은 앵커로 다시 복귀했다. 사무실에 앉아있는 이정훈을 보며 최희상은 "왔냐"며 이정훈을 반겼다. 이 모습을 지켜본 김철웅(이승준)은 "아주 꿀이 떨어진다. 이정훈 온 게 그렇게 좋냐"며 빈정거렸다.여하진도 복귀한 이정훈을 축하하기 위해 직접 방송국을 방문했다.

이정훈은 방송을 앞두고 母 서미현(길해연)을 떠올리며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고 여하진은 멀리서 이정훈을 바라보다 이내 뒤돌아섰다. 여하진은 사무실로 돌아오는 이정훈 앞에 깜짝 등장해 뉴스 복귀를 축하했다. 이정훈은 "지내기 어떠냐?"라고 안부를 물었고 "괜찮으면 뉴스 끝날 때까지 기다려달라. 내가 데려다 줄게요"라고 전했다.

이에 여하진은 "좋다"라며 미소지었고 이정훈은 여하진이 보는 앞에서 뉴스를 진행했다.

한편 여하경은 여하진과 방송국을 향하다 핸드폰을 두고 와 다시 집으로 향했고여하경은 집안에서 수상한 소리가 나자 우산을 가지고 방으로 들어섰다. 방안에는 조일권이 있었고 여하경은 "너였냐"라며 스토커로 오인해 조일권을 무지막지하게때렸다. 이에 조일권은 "나라고요. 조기자. 여기 내집"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여자친구 물건 버리려고 왔다. 양다리였다"고 전했다. 이에 여하경은 "여자친구 너무 하네. 당하기만 할 거냐. 제가 좀 도와 드리겠다"라며 조일권의 조력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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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앵커로 복귀한 이정훈은 다음날 자신을 미행하는 박수창(장인섭)의 존재를 알게 됐고 그를 스토커로 단정지었다. 하지만 박수창은 자신은 돈만 받고 시키는 대로 했다며 진짜 스토커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렸다.

그 시각 여하경과 여하진은 오랜만에 카페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냈고 팬들이 올린 여하진의 사진을 본 스토커는 곧장 이들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오토바이를 탄 스토커는 여하진에게 돌진했고 여하진을 만나러 온 이정훈의 도움으로 위기는 모면했다.

하지만 여하진은 돌진해오는 오토바이 모습에 정서연(이주빈)을 떠올렸고 악몽까지 꿨다. 이정훈은 이런 여하진을 안쓰럽게 바라봤다. 그때 이정훈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고 이정훈은 정서연의 스토커로부터 여하진을 잘 지키라는 협박을 받았다.

이에 이정훈은 정서연의 스토커가 여하진과 동일 인물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jmiyong@osen.co.kr

[사진] 그 남자의 기억법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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