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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임영웅x영탁, '웅탁 듀오' 결성..환상의 듀엣 무대 [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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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전미용 기자] 임영웅과 영탁이 멋진 듀엣 무대를 펼쳤다.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임영웅과 영탁이 신나는 무대를 선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지막으로 경기 성남에 사는 이현지 신청자와 연결됐다. 신청자는 “영탁 왕자님 팬이다. 모든 존재 자체가 다 좋다.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영탁은 “띠동갑이 넘는데 괜찮은지?”라고 물었고, 신청자는 “요즘 그건 나이 차이도 아니다. 눈주름 사이에 끼어 죽고 싶다. 눈웃음이 좋다. 약한 허벅지도 좋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신청자는 최석준의 '꽃을 든 남자'를 부탁했다. 이에 영탁은 "제가 희재 씨보단 못 부를 거 같은데, 임영웅 씨와 같이 싸이의 '챔피언'을 불러드려도 괜찮겠냐"고 물었고 신청자는 좋다며 환호했다.

이에 영탁은 임영웅과 함께 무대를 뛰어다니며 ‘챔피언’을 열정적으로 불렀다. 두 사람은 랩까지 완벽하게 소화했고, 100점을 획득하며 신청자에게 선물을 전했다. 신청자는 "무대를 뒤집어놓으셨다. 대박 그냥 래퍼인 줄 알았다"며 감격했다.

한편 울산의 22살 이경민 신청자는 장민호를 지목했고 장민호는 첫 콜이라며 좋아했다. 신청자는 "오빠"라며 행복해했고 정동원은 "아빠 아니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장민호는 "오빠야"라며 화답했고 음악 치료를 준비중인 신청자에게 "생각이 많고 일이 잘 안 될 때는 아무 생각없이 쉬는 것도 괜찮더라"며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신청자는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신청했지만 장민호는 "분명, 다른 노래가 있을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주는 신청자에게 "노래를 바꾸시겠냐, 사람을 바꾸겠냐"고 물었고신청자는 다행히 노래를 바꾸겠다며 머뭇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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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장민호는 "제가 들려드리곡 싶은 곡이 있다. 괜찮냐. 중국 노래다. 월량대표아적심"이라고 전했고 신청자는 좋다고 대답했다. 이에 장민호는 멋진 실력으로 '월량대표아적심'을 불렀다.

첫 외국곡을 부른 장민호는 100점을 받았다. 트롯맨들은 "대박이다"라며 환호했다. 신청자는 "너무 좋다"라며 눈물을 글썽였고 100점을 받은 장민호는 받고 싶은 경품이 뭐냐 물었고 신청자는 "오빠가 오면 제일 좋은데.."라고 말했다.

이에 붐은 "다리가 아파서 못 간다. 귀도 치료 해야 된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청자 母와 연결을 이어갔고 母 역시 장민호를 응원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사위로 욕심 나는 사람은 임영웅이라 밝혀 장민호가 당황해했다.

이어 대전의 신청자는 전화를 받자마자 "장민호 여보다"라며 장민호 팬임을 드러냈다. 장민호는 신청자에게 자신의 어디가 좋냐며 물었고 팬은 "왼쪽 눈가 주름 두 번째가 좋았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이어 변진섭의 '희망사항'을 부탁했다.

중간에 김성주는 여자 파트 부분을 완벽하게 소화했고 김성주의 도움을 받은 장민호는 99점을 받았다. 이에 트롯맨들은 "오늘 날이네"라며 축하했다. 이후 방송 말미에는 임영웅의 신곡 '이제 나만 믿어요'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jmiyong@osen.co.kr

[사진] 사랑의 콜센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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