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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기록' EPL 파워 랭킹 베스트 11...'TOP 3' KDB-아놀드-마네 (英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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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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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우 기자] 오직 기록으로만 리그 베스트 11을 구성한다면 어떤 팀이 탄생할까.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가 지난 9일(한국시간) ‘파워 랭킹’으로 선정한 2019-20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는 리버풀 선수들이 5명이 포함되며 팀 성적과 파워 랭킹의 상관 관계를 증명했다.

파워 랭킹 베스트 11은 4-3-3 포메이션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최전방에 라울 히메네스(울버햄튼)-모하메드 살라-사디오 마네(이상 리버풀), 중원에 제임스 메디슨(레스터 시티)-케빈 데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잭 그릴리쉬(아스톤 빌라)가 자리했다.

수비진엔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리버풀)-제임스 타르코우스키(번리)-버질 반다이크-앤드류 로버트슨(이상 리버풀), 골키퍼엔 캐스퍼 슈마이켈(레스터)가 선정됐다.

포지션별로 스카이스포츠가 부여한 파워 랭킹 포인트에서 가장 높은 선수가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히카르두 페레이라(레스터), 아다마 트라오레(울버햄튼)은 파워 랭킹에서 10위 이내에 포함됐지만 같은 포지션에 아놀드와 마네가 더 높은 순위를 차지해 베스트 라인업에서 빠졌다.

반면 그릴리쉬(4만 4399점)와 타르코우스키(4만 2839점)는 파워 랭킹 10위 밖이지만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공격포인트 등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 기록을 쌓는 데 미드필더와 수비수가 공격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리하기 때문이다.

11명의 선수들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것은 데브라위너다. 데브라위너는 6만 2353점으로 2019-2020시즌 파워 랭킹 1위를 지키고 있다. 도움 1위(17개), 공격 포인트 1위(25개)를 비롯해 96번의 기회 창출 등 공격에서 영향력이 엄청났다. /raul1649@osen.co.kr
OSEN

[사진] 스카이스포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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